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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배 뻥튀기?"…'선업튀' 단체관람권, 부정거래 시 '예매취소'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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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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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협,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CJENM 제공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과 관련해 암표 거래 논란이 일자, 예매를 주관한 CGV 측이 강수를 뒀다.

CGV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에 서버 증설 등 사전 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례 없던 트래픽으로 인하여 CGV 앱 및 홈페이지 예매 오픈 전후 이용을 불편하게 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입장문을 공개했다.


CGV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고지한 대로 △다른 채널로 구매한 경우 △1인 2매 이상 구매한 경우 △부정거래 정황이 발견된 경우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즉시 자동 환불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보해 주신 키오스크를 통한 결제도 위의 경우가 확인될 시 자동 환불 조치 될 예정이다. 유의 사항 위반이 추가로 확인되는 경우에도 자동 환불 처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환불 처리된 좌석은 미판매 좌석으로 임시 지정된다.


CGV는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역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공식 예매 이외의 암표 거래를 삼가시길 당부드리며 CGV 역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28일 최종회 방송에 앞서 서울 CGV 아이파크몰에서 주연배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이 참석하는 단체 관람 이벤트를 연다.

지난 22일 CGV를 통해 예매가 진행되자 서버가 마비되고 예매 오픈 5분 만에 1000석가량이 매진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오스크 현장 티켓 판매기를 통해 부정 예매가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 1000원에 판매된 단체관람 티켓이 온라인에 30만원 이상에 거래된다는 게시물도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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