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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패션 플랫폼 W컨셉과 상품 협업... 온라인 유통망 확장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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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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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삐 드 이로 컬렉션. /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인더 (38,600원 ▲50 +0.13%)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가 온라인 유통망 확장을 위해 패션 플랫폼 W컨셉과 손을 잡고 단독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이로가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 위주의 고객 소통에서 더 나아가, W컨셉 주 사용층인 2535여성고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협업 컬렉션의 이름은 레 삐 드 이로(les filles de IRO)로, 프랑스어로 '이로의 소녀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컬렉션은 이로와 W컨셉이 공동 기획했으며 이로의 도시적인 감성과 파리의 자유로운 여름을 표현한 그래픽 티셔츠, 에센셜 티셔츠, 토트백, 미니백 등 총 11종으로 구성된다.

이로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협업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이로 시그니처 로고 키링을 증정한다.

이로 관계자는 "이로의 우아하고 당당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올여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신규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업 컬렉션은 24일부터 W컨셉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단독 론칭·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W컨셉 매장에서는 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관심 상품으로 등록만 해도 키링을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는 이로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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