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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유치' 직접 나서

머니투데이
  •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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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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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오른쪽 5번째)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입주 홍보를 위해 ㈜루브캠코리아 고령공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영주시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직접 나섰다.

24일 박 시장은 산업용 특수윤활유 전문 제조 기업 '㈜루브캠코리아'와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 기업 '금강물류(주)'를 잇달아 방문해 영주 국가산단 입주에 대한 논의 및 투자를 권유했다.


박 시장은 오는 28일 ㈜풍전비철, 29일에는 진성종합상운(주)을 찾아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입주와 관련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총사업비 2964억원(118만5971㎡)을 들이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오는 2027년 준공 목표로 7월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를 진행한 후 9월 착공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성공 여부는 기업유치에 달려 있다"면서 "기업유치를 위한 재정지원, 산업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의 맞춤형 지원을 구축해 영주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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