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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하면 300만원 주겠다"…배후 '이팀장', 오늘 구속심사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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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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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궁궐 담장 일대 2차 보존처리 작업을 위한 예비실험 모습./사진제공=문화재청
10대 청소년들에게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천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문화재보호법·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


불법 사이트 운영자인 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영화공짜 윌OO티비.com feat 누누'라는 약 30m 문구를 낙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5개월여의 수사·추적 끝에 A씨를 지난 22일 체포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지시를 받고 경복궁에 낙서 테러한 혐의를 받는 임모군은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임군은 자신을 '이 팀장'이라고 소개한 A씨가 텔레그램에 올린 '300만원을 주겠다'는 글을 보고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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