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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급 3명 또 제외...' LG, 그래도 3G 연속 동일 선발 라인업으로 간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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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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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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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용준.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NC전이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박동원이 7회 솔로포(연타석 홈런)를 날리고 홈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LG 트윈스가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3경기 연속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활용한다.

LG 트윈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박동원(지명타자)-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2루수)-허도환(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LG는 지난 23일 대전 한화전과 전날(24일) 잠실 NC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LG는 전날 14안타를 몰아쳤는데 홍창기가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 문성주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박동원이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문보경이 4타수 2안타로 각각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결국 팀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11-4로 승리했다.


대신 현재 주전급 선수로는 박해민과 신민재, 김범석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다. 박해민은 도루왕 출신으로 그동안 LG에서 중견수 역할을 맡아 왔다. 또 신민재는 지난해 신데렐라처럼 맹활약을 펼치며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찼다. 여기에 김범석은 사령탑인 염경엽 LG 감독이 "(김)범석은 주전으로 보시면 된다"고 공언할 정도로 출중한 타격 실력을 갖췄다. 그렇지만 이들 3명이 한꺼번에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만큼 LG의 선수층이 두껍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중 박동원이 5번 타순에 배치돼 중용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 전 염 감독은 "박동원은 가장 좋을 때 5번까지 가능하지만, 그래도 7번 타순에 있으면서, 다른 타자들이 컨디션이 올라와 5번과 6번 자리에서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동원은 23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2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한 뒤 전날에는 4회 투런포, 7회 솔로포를 각각 터트리며 시즌 6, 7호 홈런을 기록했다. 박동원의 연타석 홈런은 올 시즌 KBO 15호, KBO 통산 1185호이며 개인으로는 4번째였다.

LG 선발 투수는 손주영이다. 손주영은 올 시즌 9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89를 마크하고 있다. 44이닝 동안 49피안타(6피홈런) 18볼넷 34탈삼진 22실점(19자책)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52, 피안타율 0.288의 세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NC 상대로는 두 번째 등판이다. 앞서 4월 3일 NC전에서는 4이닝 3피안타 6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와 함께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온 바 있다.

한편 NC는 손아섭(지명타자)-최정원(2루수)-박건우(우익수)-데이비슨(1루수)-권희동(좌익수)-서호철(3루수)-김주원(유격수)-김형준(포수)-김성욱(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우완 이용준(2021 2차 2라운드 16순위 지명)이다. 올 시즌에는 지난 19일 KIA전 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 투구를 펼친 바 있다.

LG 손주영.
LG 손주영.
NC 이용준.
NC 이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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