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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배당 재개 가시화…밸류에이션 리레이팅-하이투자증권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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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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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 (51,800원 0.00%)가 올해 미수금 축소 가시화로 배당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과 맞물리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리레이팅될 수 있을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를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3년 한국가스공사법에 의거해 설립됐다"며 "국내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 부문의 독점적인 사업자로서 견조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6.6% 늘어난 9216억원"이라며 "가스 도매 부문의 요금 정상화에 따라 개선됐으며,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총괄 원가 및 연료비 정산 관련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개선됐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LNG 가격수준이 안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하반기 도시가스 요금 산정 시 미수금 회수용 반영 등으로 민수용에서 미수금 축소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배당 재개가 가능할 것이며, 밸류업 프로그램 등과 맞물리며 리레이팅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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