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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6개 분기만 반등 성공…"주주환원 가장 활발"-유안타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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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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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SK스퀘어 (98,000원 ▼500 -0.51%)가 업종 내에서 가장 활발한 주주환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 포트폴리오 성과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9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줄어든 4983억원을 영업이익은 3238억원으로 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SK하이닉스의 흑자전환으로 지분법 손익이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11번가는 마케팅비 효율화와 비용 절감 등이 이어지며 영업손실이 지난해 1분기 313억원에서 올해 1분기 195억원으로 축소했다"며 "원스토어는 국내와 중국 대작 게임을 유치하며 6개 분기 만에 매출액이 반등했다"고 했다.

그는 "2025년까지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 투자(Harvest) 성과 일부를 활용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2023년 이후 총 4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발행 주식 수의 4.7% 소각을 완료했고, 지난 4월 크래프톤 지분 전량을 2625억원에 매각해 연내 추가적인 주주환원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상승과 순차입금 변동, 크래프톤 매각을 반영한 SK스퀘어의 적정 기업가치는 14조원"이라며 "투자 포트폴리오 성과도 지속해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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