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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뉴진스, 두 마리 토끼 동시 겨냥

머니투데이
  • 이덕행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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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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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도어
여러 악재 속에 컴백한 뉴진스가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고 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발등 미세골절로 혜인이 활동에 불참하며 4명의 멤버만이 바쁘게 컴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뉴진스는 음원과 음반을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네 번째 밀리언셀러와 음원 차트 정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다.


뉴진스는 지난 24일 새 더블 싱글 'How Sweet'를 발매했다. 마이애미 베이스를 채택한 타이틀곡 'How Sweet'는 새롭고 독특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중독성을 선사했다. 수록곡 'Bubble Gum' 역시 '뉴진스스러움'을 잘 담아내며 뮤직비디오의 인기를 음원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구체적인 수치로 드러난다. 'How Sweet'는 발매 당일에만 81만 1843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주말에는 판매량이 주춤했지만, 지금의 기세라면 밀리언셀러 등극이 무난할 것으로 예측된다. 데뷔 EP 'New Jeans', 첫 싱글 'OMG', 두 번째 EP 'Get Up'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던 뉴진스는 이번 앨범까지 밀리언셀러에 등극한다면 모든 앨범을 밀리언셀러에 올려놓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음원 차트에서도 뉴진스의 기세는 맹렬하다. 공개 1시간 만에 멜론 'TOP 100'에 7위로 진입했던 타이틀곡 'How Sweet'는 어느새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수록곡 'Bubble Gum' 역시 최대 순위 3위를 기록했으며, 5위권 이내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금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다면 두 곡이 나란히 1·2위를 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다. 두 곡은 멜론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며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어도어
/사진=어도어





음반과 음원이라는 성적에서 더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How Sweet'를 향한 관심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동물의 시점으로 바라본 감각적인 연출을 시도한 'How Sweet' 뮤직비디오는 730만 뷰를 넘겼으며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온라인에서의 관심에 힘을 더해줄 오프라인 무대로도 기세를 이어간다. 지난 25일 고려대학교에서 대학 축제 무대를 시작한 뉴진스는 총 7개 대학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두 곡의 신곡은 물론, 뉴진스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뉴진스는 이번 대학 축제 무대를 통한 수익금을 전부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뉴진스를 둘러싼 내홍은 이번 주가 큰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의 해임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에 민 대표는 법원에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고 가처분신청을 냈다. 지난 17일 심문 기일을 진행한 법원은 임시 주총 개최 이전 결론을 낼 예정이다. 법원의 가처분 신청 결과는 민희진 대표의 해임과도 직결되고 이는 곧 향후 뉴진스라는 그룹이 보여줄 음악과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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