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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펀드 출범에 홍콩 반등…상하이도 1.14%↑[Asia마감]

머니투데이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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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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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미국 기술주 강세와 더불어 중국의 신규 반도체 펀드 출범 소식이 증시를 밀어 올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6% 오른 3만8900.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 업종 가운데선 해운주가 주주 환원책 기대감에 3%대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일본 3대 해운주에 꼽히는 가와사키기선이 선, 닛폰유센, 상선미쓰이가 각각 2~4%대 올랐다. 또 중동 정세 악화로 홍해 대신 아프리카 희망봉을 우회하는 운항이 늘면서 3사 모두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중화권에선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1.14% 뛴 3124.04에 장을 마쳤다. 오전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상승 반전하며 폭을 키워 마감을 앞두고 1.25%가량 오름세를 보인다.

중국 정부가 3차 반도체 펀드를 3440억위안(약 64조3300억원) 규모로 출범했단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당초 3000억위안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론 규모가 더 커졌다. 미국의 대중 제재 속에 반도체 자립을 위한 중국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면서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SMIC는 홍콩에서 6% 넘게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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