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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학대 의혹' 뭐길래…뿔난 팬들, 중국 대사관서 '트럭 시위'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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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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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시위 트럭이 광화문 청계천로를 지나는 모습/사진=김소연 기자
푸바오 트럭시위/사진=푸바오 갤러리
중국에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접객 논란, 탈모 논란 등에 대해 푸바오 팬들이 해명하라고 트럭 시위를 벌였다.

27일 디시인사이드 푸바오 갤러리는 이날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과 주한중국문화원 두 곳을 왕복하며 1인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최근 푸바오 논란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고 처우 개선을 해달라면서 이 두 곳을 돌며 트럭 시위를 벌인 것이다.

푸바오 팬 갤러리는 "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호센터에서 제공한 영상을 본 팬들 사이에서 푸바오의 관리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나왔다"며 "또 외부인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푸바오를 만지는 사진이 유출돼 접객 의혹도 불거졌다"고 밝혔다.

센터 측에서 해명용으로 영상을 공개했지만, 이 영상에서도 푸바오의 얼굴과 목 곳곳에 상처와 털이 빠진 흔적 등이 발견되는 등 상태가 열악한데 구체적인 설명을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푸바오 트럭시위/사진=푸바오 갤러리
푸바오 트럭시위/사진=푸바오 갤러리
팬 갤러리는 "최근 제기된 의혹과 더불어 감염에 취약한 자이언트 판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청한다"며 "추후라도 푸바오에게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답변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갤러리 측은 "사육사가 아닌 일반인들이 푸바오를 만지고 먹이를 주는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푸바오의 건강과 야생동물의 본능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 사태를 넘어갈 수 없다"며 "중국이 이번 사안에 반드시 정확한 답변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답변이 없을 시 추가 트럭 시위를 펼치겠다고도 엄포를 놨다.
푸바오 시위 트럭이 광화문 청계천로를 지나는 모습/사진=김소연 기자
푸바오 시위 트럭이 광화문 청계천로를 지나는 모습/사진=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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