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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류형 관광지 조성 속도

머니투데이
  •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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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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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사진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영주시는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체화된 세부사업에 대한 논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 수행사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기존 전통문화와 자연힐링 관광을 보완 및 확장해 2박3일 이상 체류 가능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관광지를 조성하고 20·30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영주관광 브랜드화 확립 구상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영주관광 정체성 재정립 △신규 관광명소 발굴 및 개발 △기존 자원 콘텐츠 강화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기반형 관광산업 기반 구축 등 5대 추진 전략을 담은 수립 목표를 제시했다.

또 관광자원 간 통합 연계성, 상위계획 및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영주관광객 이동행태 등을 고려해 경북 북부권, 도심권, 남부권으로 구분한 3대 권역을 설정하고 21개 관광개발사업과 5개 관광진흥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한 사업의 세부 사항을 보완하고 현실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구체화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중장기 체류형 관광을 위한 여건 조성과 20·30대 관광객으로 관광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차별화된 매력적인 콘텐츠로 채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는 외연적 목적인 관광명소 개발과 내연적 목적인 수용태세 개선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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