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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따라서 처음 산 복권…5억 짜리 1등 당첨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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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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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행복권
여자친구의 권유로 처음 복권을 구매했다가 1등에 당첨된 사연이 공개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스피또1000' 81회차 1등 당첨자가 충남 천안시 내 천안일등식자재마트 판매점에서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스피또는 긁어서 당첨을 확인하는 즉석복권이다. 당첨금에 따라 스피또500·1000·2000의 3종으로 나뉜다. 스피또1000 판매 가격은 1000원,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4장이다.


A씨는 여자친구의 권유로 복권을 구매했다가 1등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A씨는 당첨자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긁는 재미가 있다며 스피또를 가끔 구매한다"며 "최근 스피또 당첨 복권을 교환하고 싶다고 해서 판매점에 방문했다. 여자친구는 교환한 복권의 절반을 줄 테니 긁어보라고 권유했지만, 뜬금없이 복권을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복권을 8장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장에서 5억원 당첨이 나왔다"며 "처음엔 당황해서 이게 맞나 싶었고, 남은 복권을 긁은 뒤 판매점주에게 당첨확인을 요청했다"며 "사장님은 1등 당첨 축하한다며 기뻐하셨다. 여자친구는 신기하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A씨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냐는 질문에는 "여자친구와 여행 가서 행복해하던 꿈을 꿨고, 잠에서 깬 뒤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A씨의 친 가족 중엔 로또복권 당첨자도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A씨는 "몇 년 전 친동생도 처음으로 구매한 로또복권이 1등에 당첨돼 당첨금을 받기 위해 농협은행에 같이 간 적이 있었다"며 "제가 처음 구매한 복권에서 1등에 당첨되다니, 신기하고 생애 운을 다 쓴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당첨금 사용방안에 대해선 "우선 예금하고 추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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