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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이영표·황선홍 기록 눈앞…한국 축구 새 역사 쓴다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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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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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황선홍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보유한 A매치 기록에 도전한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손흥민은 내달 6일 싱가포르(원정), 11일 중국(홈)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태국과의 2연전에 모두 출전한 손흥민은 A매치 125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고(故) 유상철 전 감독(이상 124경기)을 넘어 이 부문 단독 5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6월 A매치 2경기에 모두 출전한다면 127경기로 이영표 위원과 함께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운재 축구 해설위원이 133경기로 이 부문 단독 3위인데, 손흥민이 9월~11월까지 진행 예정인 6번의 A매치에 모두 출전할 경우 이 위원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한국의 A매치 최다 출전은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갖고 있는 136경기다.


최다 득점에서는 2위 자리를 노려볼 수 있다. 지난 2011년 인도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넣은 손흥민은 지금까지 46득점을 기록, 이 부문 3위에 올라있다. 2위인 황선홍 감독(50골)과는 4골 차다.

아직 격차가 있으나 싱가포르와 중국이 한국보다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손흥민의 대량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손흥민은 지난해 열린 싱가포르, 중국과의 2연전에서 3골을 넣으면서 연승을 이끈 바 있다.

현재 한국 대표팀의 A매치 최다 골은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하고 있으며 58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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