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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글로벌 경쟁사 대비 투자 매력 높아…목표가 16.5만-현대차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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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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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콘셉트카의 모습/사진제공= 기아
현대차증권이 기아 (129,000원 ▲700 +0.55%)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29일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다수 OEM(주문자 위탁 생산)이 전동화 전환의 속도 조절에도 중국/BEV(배터리 전기차)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전동화 전략을 탄력 운영 중"이라며 "환경의 변화로 인한 경쟁 전략의 제약은 현 사업의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과 유연 생산 기반의 전동화 거점을 주요 시장에 두고 다양한 타입의 구동 수단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에 유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아는 산업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 넘어 실적 개선과 유연한 전동화 전략의 지속, 영업현금흐름과 유동성을 바탕에 둔 효율적 자원 배분이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비롯한 기업 가치를 경쟁사와 비교해 지속해서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봤다.

장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는 대중 전기차 모델 EV3의 중국 안착(수출 확대)과 내년 확대 전개 예정인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 가치, 정부 정책에 상응하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글로벌 경쟁사 대비 상대적 투자 매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OEM의 EV(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한 전략 조정에도 유연한 대응이 적시에 가능하다"라며 "불안한 경영 환경에도 기아의 최근 개선된 이익 수준을 고려한 주가 상승은 이뤄지지 않아 이에 걸맞은 밸류에이션 안착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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