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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드림, 보건복지부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복지기술 선정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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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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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정신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시하는 멘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돌봄드림(대표 김지훈)이 복지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역 현장에서 제공해보고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강원도 홍천군에서 서비스를 시범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돌봄드림
사진제공=돌봄드림

돌봄드림은 노인맞춤돌봄 대상자에 돌봄조끼(HUGgy)를 활용한 노인 안전o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Clomental(클로멘탈)은 돌봄조끼와 관제 플랫폼을 결합한 심탄도 센서 기반 시니어 라이프로그 서비스로 돌봄조끼 착용을 통해 비접촉식으로 수집한 심박, 호흡, HRV등 생체정보와 스트레스를 기반으로 노인의 심리상태를 파악해 시니어 유관 기관에 비상 알림 및 정서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해당 시범사업은 기업의 창의적기술 실증 및 현장 활용을 지원하여 고도화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돌봄드림의 Clomental은 독거노인 및 고령자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기관과 민간까지 자원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기술의 의의를 지닌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보유한 기술과 제품이 결합된 사회서비스를 지역 주민에 시범 제공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과제당 1억~2억 원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한해 상용화 및 판로개척 등에 활용 가능한 실증결과 확인서 제공 및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는 상용화 및 판로개척 등에 활용 가능한 실증결과 확인서가 제공되며, 실증을 거친 서비스 모델은 별도 절차를 거쳐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서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은 지역주민에 혁신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돌봄드림은 최근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인 2024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에서 수상한 데 이어 RMHC 로널드맥도널드재단 MOU 체결, 롯데벤처스 L-Camp 실리콘밸리 프로그램 참여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며 기술 기반의 소셜벤처로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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