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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나스닥 상장 네이버웹툰, 라인야후 사태에도 끄떡없다

머니투데이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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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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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그래픽=이지혜
네이버웹툰이 오는 6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최근 라인야후 지분구조 변경요구 이슈에도 불구하고 주식플랜 관리자 채용에 나서는 등 IPO(기업공개) 추진은 순항 중이다.

29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주식플랜 수석관리자를 채용 중이다. 6월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를 주관사로 상장예비심사 등 관련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상황에 따라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쿠팡처럼 나스닥에서 뉴욕증권거래소로 마켓을 변경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라인야후 사태에도 IPO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가 71.2%, 라인야후가 28.7% 지분을 가지고 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왓패드와 네이버웹툰 지분을 100% 가지고 있고 일본 라인망가 운영사 LDF(라인디지털프론티어) 지분 70%를 보유 중이다. 라인야후의 지분구조가 달라져도 경영상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공개된 6599개 TV 시리즈 중 '마스크 걸', '이두나!', '사냥개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네이버웹툰 원작 영상 4개가 글로벌 톱 100에 포함됐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하반기에도 일본과 북미에서 IP(지식재산권) 기반 영상화에 속도를 낸다. 7월 웹툰 '신의 탑' 원작 애니메이션 시즌2를 공개할 예정이다. 웹툰 '이두나!'와 일본 현지 웹툰 '선배는 남자아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도 연내 공개한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미국 상장 일정과 진행 상황은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좋은 IP 확보 및 웹툰 생태계 확장에 계속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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