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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증거물서 수천만원 빼돌린 전남 경찰…빚갚다가 '덜미'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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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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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범죄의 증거물로 압수한 현금을 수차례 빼돌려 자신의 빚을 갚던 경찰관이 적발돼 파면당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경찰청은 전날(2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완도경찰서의 A 경위를 파면시켰다.


A 경위는 도박 사건의 증거물에서 현금 수천만원을 절도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불구속 수사를 받는 중이다. 그는 2022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경찰서의 통합증거물보관실에 있던 현금 3400여만원을 14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빼돌린 돈을 자신의 빚을 갚는 데 쓴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경찰은 증거물보관실의 압수물 관리담당과 팀장도 증거물 부실 관리의 책임을 물어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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