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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6500억 자본 확충 소식에 사흘째 급등세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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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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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12,030원 ▼120 -0.99%)이 대규모 자금 확충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째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19분 기준으로 신세계건설은 전일 대비 2750원(18.71%) 오른 1만7450원을 나타낸다. 신세계건설의 급등세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주가는 지난 28일 10%대, 지난 29일 19%대 오르면서 마감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과 선제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65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 신규 발행 승인을 의결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인수하기로 했다.

신세계건설이 6500억원의 자본을 추가로 확충한 만큼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는 등 재무 구조의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이 나온다.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말 807%에서 신종자본증권 발행 대금 인수 후에는 200% 미만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신세계건설은 올해 들어 사채 발행과 영랑호 리조트 흡수 합병, 레저사업 부문 영업 양수도 등을 통해 6000억 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6500억원을 추가로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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