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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법무장관 재산 28억..이달 고위공직자 재산 1위는?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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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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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재산공개]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07. [email protected] /사진=조성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8억8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5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자료를 공개했다. 이달 수시재산공개자는 올해 2월2일부터 3월1일까지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 또는 퇴직한 신분변동자 총 81명이 대상이다.


박 장관은 배우자와 함께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64.46㎡)를 24억5000만원에 신고해 아파트 한 채가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가족들과 함께 보유한 예금 2억여원, 주식 5700만원이었다.

이달 공개재산 1위는 이진숙 충남대 전 총장으로 39억4300만원을 신고했다. 다만 이 전 총장은 지난 2월 퇴임한 일반 교수신분이라 재산등록의무자가 아니다. 의무면제자로 분류된 이유다. 이 전 총장은 배우자와 보유한 예금 27억5200만원, 11억2600만원 상당의 본인 소유 대전 아파트 건물을 보유했다.

이어 서상표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외교부)가 39억1700만원의 재산을 공개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서 총영사는 배우자 소유 서울 서초구 아파트 건물(81.05㎡)이 12억6900만원, 배우자와 함께 보유한 서울 중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12억8500만원, 본인과 모친이 공동 보유한 경기 성남시 상가 건물을 7억5500여만원에 신고했다.


신용석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도 38억1200만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가족들의 예금이 23억6100만원이었으며, 본인 소유 서울 중구 아파트 건물(84.98㎡) 11억1400만원,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아파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건물(83.28㎡)을 4억600만원에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선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84억7400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고,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77억2600만원,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43억12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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