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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기업' 협약

머니투데이
  •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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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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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현대제철은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기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좌측은 현대제철 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 우측은 서울남부혈액원 최성필 원장./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생명나눔기업 업무협약은 대한적십자사 산하 지역혈액원이 헌혈 참여를 원하는 기업·단체와 맺는 협약이다. 정기적으로 헌혈하도록 독려하고, 헌혈 문화를 정착시킨다. 판교 헌혈의 집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상건 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장(전무), 최성필 서울남부혈액원 원장이 참석했다.


현대제철은 오는 11월까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헌혈증을 모아 난치병 아동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최상건 본부장은 "안전과 보호라는 사회공헌 전략하에 이번 헌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1만명 넘는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현대제철은 기존에도 전국의 사업장을 통해 헌혈에 앞장서 왔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0년간 총 68회 헌혈캠페인을 통해 누적 참여인원 1만2000명을 달성하며 2019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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