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코뼈 골절' 음바페…마스크 끼고도 연습경기서 2골 2도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코뼈 골절' 음바페…마스크 끼고도 연습경기서 2골 2도움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6.23 15:41
  • 글자크기조절
킬리안 음바페가 코뼈 골절상을 당했지만 마스크를 끼고 출전한 연습경기에서 2골 2도움 맹활약을 펼쳤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코뼈 부상을 입었음에도 연습경기에서 맹활약했다.

23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음바페는 SC파더보른07(독일) 21세 이하와 연습경기에서 2골 2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음바페는 지난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EURO) D조 1차전 상대인 오스트리아와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음바페는 2차전 상대인 네덜란드전에 결장했다. 하지만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재기에 나서기 위해 음바페는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연습경기에 출전했다.

오는 26일 오전 1시에 열리는 D조 3차전 상대인 폴란드 전에선 음바페가 마스크를 낀 채 출전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프랑스는 D조 2위(1승1무·승점 4점)를 달리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자도 아닌데 상속세 냈습니다"…서울 과세비율 '15% 돌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중국 기업 리딩방의 늪(上) "4배 뛴다" 중국 주식 빚투 했는데 90% '뚝'…리딩방서 무슨 일이

이슈패키지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