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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금융 전문가의 '음악투자 레시피'…뮤직카우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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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금융 전문가의 '음악투자 레시피'…뮤직카우서 연재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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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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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카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음악 투자 실전 레시피' 콘텐츠 시리즈를 공개하고 올바른 투자전략 수립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리즈는 뮤직카우 웹매거진 채널 '뮤직카우 노트'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음악투자 실전 레시피 시리즈는 19년차 금융전문가가 직접 전하는 음악투자 필수 정보로 구성된다. 연재를 맡은 서주희 뮤직카우 투자상품팀 리드는 대형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경험을 살려 투자 자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악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음악 저작권 자산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수익을 위한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종목 선정 팁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가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에 공개되는 음악투자 실전 레시피 1편 '주식·채권처럼 음악증권 투자하기'에서는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음악수익증권의 자산 특성 및 수익 구조를 비교한다. 또 각 자산으로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배경지식을 다룬다.

뮤직카우는 1화를 시작으로 배당 수익 쌓기, 음악 증권 초기 종목 선별하기, 음악 증권 옥션 및 마켓 지표 이해하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 음악 저작권 자산 및 음악증권 투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투자를 시작하려면 자산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고객들이 음악 저작권을 자산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콘텐츠를 계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음악투자 관련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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