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경찰, 노래방에서 몰래 마약하던 베트남인 5명 덜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경찰, 노래방에서 몰래 마약하던 베트남인 5명 덜미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7.01 20:59
  • 글자크기조절
세종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하던 베트남인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찰이 세종시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인 5명을 붙잡았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세종 남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 등 4명과 여성 1명 등 5명을 검거한 뒤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9일 오후11시쯤 세종시 금나면의 한 노래방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했고, 5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

조사 결과 이들 중 3명은 불법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96층에 사람" 애타는 SOS…삼성전자 실적·주가 상승 언제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