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구성환 모델 선정 기념 '100일 창업 프로모션' 진행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강인규 대표가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기영F&B의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100일 한정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영에프앤비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예능 대세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배우 '구성환'과의 전속 모델 확정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되었으며, 7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100일간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100일 한정 창업 프로모션은 오픈 첫 달 인건비 지원을 통해 예비 점주의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건비 지원에 더하여 매장 홍보용 인터뷰 영상 제작, 오픈이벤트 닭 100수 지원, 전속 모델 홍보 배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기영에프앤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로열티 면제, 교육비 면제, 오픈마케팅비 500만원 지급, 감리비를 받지 않는 인테리어 100% 점주 자율시공 등 차별화된 창업 혜택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브랜드 측은 간땡이(간장+땡초), 투움바, 사천마라, 슈프림 등 기존 숯불치킨과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 숯불치킨 창업 시장을 선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창업 불황시기에도 꾸준히 가맹계약과 신규 매장 오픈이 진행되고 있다. 많은 점주님들이 탄탄한 규모의 본사와 수많은 성공점의 성공 사례를 보고 선택하신 덕분이다"라며 "이번 100일 창업 프로모션은 최초로 진행되는만큼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꼭 많은 분들이 혜택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에 도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오는 9일 지난 신메뉴 열풍을 이어갈 특별 신메뉴 '까만양념 숯불치킨'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