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외국인 근로자도 '채용 플랫폼'에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외국인 근로자도 '채용 플랫폼'에서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7.15 10:20
  • 글자크기조절
외국인 근로자도 '채용 플랫폼'에서 - 머니투데이
채용 플랫폼 사람인이 비자서비스 기업 케이비자와 '외국인 근로자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업은 △사람인의 기업 회원이 외국인을 채용했을 시 비자발급 △외국인 채용 패키지 상품 개발 등에 협업하기로 했다.

케이비자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비자 발급을 돕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5000여 외국인 비자 업무를 처리했다. 비자 허가 확률은 95%다.


앞서 잡코리아도 KliK(클릭) 외국인 채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이 일자리를 손쉽게 찾고, 국내 기업도 맞춤형 외국인 인재를 채용하는 서비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빅컷'에도 경제는 탄탄?…파월, '피벗' 대신 '재조정' 표현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