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기업지원단, 정부-채권금융기관협의회 가교역할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기업지원단, 정부-채권금융기관협의회 가교역할

머니투데이
  • 서명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2.09 15:12
  • 글자크기조절
-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
채권금융기관이 주도적으로 구조조정한다. 여기서 안되면 조정위원회가 나선다. 개선지원단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국토부와 함께 지원방안을 만들때 가교 역할을 한다.

정부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가교 역할이다. 필요하면 정부에 지원책 마련을 요청하게 된다. 구조조정 위원회 지원도 함께 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포항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가능성…29년 쓸 규모"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범죄수익 환수, 타이밍에 달렸다(上) 공문 보내도 "번호표 뽑아라" 경찰 발 묶인 사이…사기 친 돈 다 숨어든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