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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직접타는 여자 박대기? 기상캐스터 보니…

머니투데이 이슈팀 홍연 기자 |입력 : 2013.02.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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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캡쳐
박대기 기자의 뒤를 잇는 기상캐스터의 스키장 취재투혼이 화제다. 스키장에서 하루 내내 직접 스키를 타며 상황을 전하고 있는 것.

기상캐스터는 스키를 타고 설원을 가르며 내려와 "제가 어디 있는지 보이시나요? 힌트를 드리자면 저는 지금 파란색 모자를 쓰고 설원을 가르며 내려가고 있습니다"라며 열혈 리포팅을 했다.

22일 오전 경기도 포천의 한 스키장을 찾은 이세나 기상케스터는 "정말 오랜만에 스키를 타다보니 아직은 몸이 조금 덜 풀린 것 같다"며 "그래도 이 실력이 어딜 가겠습니까. 제가 넘어지지 않고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며 스키를 타고 내려와 멈춘 뒤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점심시간이 지난 뒤에도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이곳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겨울의 막바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보드와 스키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오후 4시쯤에도 이세나 기상 캐스터는 스키 타기를 멈추지 않았다.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앵커가 "이제 아주 능숙해진 것 같은데 상급자 코스로 가보는 건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그 순간 스키를 타고 내려오던 이 기상캐스터가 넘어졌다. 그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아직은 무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아까 잠깐 상급자 코스를 다녀왔는데 내려오는데 정말 애를 먹었다"며"시청자 여러분도 저처럼 무리해서 높은 코스로 올라가지 말고 충분히 연습해서 안전하게 스키 즐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루 3번에 걸쳐서 이뤄진 현장 리포트를 본 네티즌들은 "제2의 박대기 등극", "무리수다", "스키는 잘 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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