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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데즈컴바인, 보호예수 해제 하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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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데즈컴바인, 보호예수 해제 하한가 직행

머니투데이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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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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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된 코데즈컴바인 (1,625원 ▼4 -0.25%)이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보다 29.91%(1만6600원) 하락한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매정지 조치로 인해 코데즈컴바인은 7거래일 만에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지난 24일 2048만527주(총상장주식의 54.1%)의 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품절주 효과가 사라진 만큼 이상 주가흐름은 이제 진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오즌 8월 16일 1711만주(총상장주식의 45.2%)의 보호예수가 추가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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