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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이정현·정갑윤 탈당계 반려…서·최 인적청산은 계속

[the300]인명진 "이정현·정갑윤, 어려운 결정으로 모범 보여줘…인적청산은 중단 안 해"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입력 : 2017.01.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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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뉴스1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뉴스1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이정현 전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중진인 정갑윤 의원이 제출한 탈당계를 반려했다. 다만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한 인적청산은 중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반성·다짐·화합' 토론회에서 "어려운 결정을 하셔 모범을 보여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표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호남 유권자들을 존중하는 뜻에서 탈당계를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과 관련해서도 "(탈당계를 제출한)태도가 너무 귀하고 모범되는 일이라 생각해서 탈당계를 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인 위원장은 반발 중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한 인적청산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서 의원과 최 의원과 관련해 "인적청산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며 "스스로 하길 바랐지만 안 되면 어떤 방법으로든 인적쇄신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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