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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거래일 연속 하락…1134.4원 마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영향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입력 : 2017.04.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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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원화 강세)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4원 내린 1134.4원에 마감했다. 1138.5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중 1132~1140원에서 변동성을 나타냈다.

지난 18일 1140원을 웃돌았던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간 8원 하락하면서 113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프랑스 대선 여론조사 결과 중도주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선두를 나타내면서 프랑스의 유럽연합(EU) 이탈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미국 세제개편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가 호조를 나타냈고,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상승한 것도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

이날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이 달러당 6.8823위안으로 전일대비 0.05% 절하됐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향후 프랑스 대선 결과, 미국 경제정책 방향 등에 따라 환율이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경제부 유엄식입니다. 한국은행, 복지부, 여가부 등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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