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김민희·홍상수, 칸에서 포착…레드카펫부터 '맞담배'까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김민희·홍상수, 칸에서 포착…레드카펫부터 '맞담배'까지

머니투데이
  • 이슈팀 남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2,221
  • 2017.05.22 09:38
  • 글자크기조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레드카펫에 오르는 배우 정진영, 김민희, 이자벨 위페르, 홍상수 감독(왼쪽부터)/사진=AFP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칸에서의 모습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홍 감독은 '그 후'와 '클레어와 카메라' 두 편이 영화제에 초청 받아 칸을 방문했다. 김민희는 두 작품 모두에 출연했다.


같은 영화에 참여한 두 사람은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두 사람 뿐 아니라 배우 이자벨 위페르, 배우 정진영도 손을 잡고 함께 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편 21일 SNS상에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홍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으로 마주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작년 말부터 불륜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올해 초 공식적으로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공식석상에 등장할 때 팔짱을 끼고 등장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여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반면 현재도 아내와 결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행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라인 지분 팔아" 일본에 뺏길 판…네이버 반격 경우의 수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수사지연 중심에 선 고참검사들(上) 수사 손 놓은 고검?…재수사 명령에도 "검찰 연락 없어" 속 타는 이유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