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98.35 687.68 1123.30
▲1.17 ▼2.71 ▲2.6
+0.06% -0.39% +0.23%

도어락도 스마트시대…게이트맨 ‘스마트리빙’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민정 기자 |입력 : 2017.08.25 16:18
폰트크기
기사공유
국내 디지털도어락 대표 브랜드 ‘게이트맨’이 도어락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리빙’ 서비스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게이트맨
사진제공=게이트맨
게이트맨의 스마트도어락은 기존 시판되고 있는 도어락과 큰 차별성을 지닌다. 대다수의 스마트도어락은 사용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문을 열어야 했다. 하지만 게이트맨 스마트 리빙은 블루투스와 GPS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도어락 근처로 접근하면 애플리케이션 푸시 알람이 울린다. 이때 사용자가 알람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된다.

특히 푸시 알람만으로 문을 열 수 있게 돼 비밀번호 유출이나 카드키 분실 등의 걱정을 덜게 됐다. 또한 추가 등록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문을 열면 다른 사용자가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푸시 알람을 받아볼 수 있어 가족들 귀가 여부도 체크할 수 있으며 출입 히스토리도 확인이 가능하다.

새로운 기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스마트 리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도어락의 간편한 설정 변경도 가능하다. 도어락의 비밀번호 변경은 물론 방문객을 위한 일회용 비밀번호 설정, 도어락의 음량조절 등, 기존의 도어락을 통해 물리적으로 가능했던 설정 변경 등을 앱을 통해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특정 도어락 제품이 아닌 다양한 게이트맨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기존에 게이트맨을 사용하고 있고 제품 배터리 커버에 ‘Smart Living’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면 스마트리빙팩(별매)을 간단히 삽입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게이트맨 마케팅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다양한 스마트도어락이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은 찾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게이트맨 스마트 리빙은 실제 사용자가 만족할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춰 출시 전부터 온라인 사전 체험단 등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앞으로 시장에서의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게이트맨은 2015년과 2016년 A20-SH(SKT 전용 보조키)과 A20-CH(LGU+ 전용 보조키), A200-CH(SKT, LGU+ 양사 호환 푸시풀 도어락)을 차례로 출시하며 국내 통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도어락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 (7/6~)
대한민국법무대상 (12/03~)
블록체인 가상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