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경제신춘문예 (~12.08)KMA 2017 모바일 컨퍼런스 (~11.23)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화진, 수소연료 소재·부품 제조사업 본격화 밝혀

머니투데이 왕양 기자 |입력 : 2017.09.13 12:45|조회 : 6781
폰트크기
기사공유
자동차 내·외장부품제조기업 화진 (6,840원 상승200 3.0%)이 새 경영권 인수주체인 수소에너지 전문기업 메타비스타와 함께 수소관련 신사업 청사진을 발표한다.
13일 화진은 메타비스타와 공동으로 ‘제 1회 한국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회( 1st Korean Hydrogen Economy Roadmap and MetaVista’sstrategy)’를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회는 수소경제 실현에 꼭 필요한 수소액화, 저장, 센서분야 등 핵심기술의 선진동향 및 산업화 전개 양상을 소개하고 토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다이요니폰산소의 요시다 시게루 박사, 미 항공우주국 케네디우주센터소속 윌리엄 노타도나토, 제임스 페스마이어 박사, 메타비스타대표인 백종원 전 미항공우주국 박사 등이 연사로 나선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화진과 메타비스타는 향후 출시할 신제품도 소개하고, 기술도 시연한다. 메타비스타는 전 산업분야에 걸쳐 수소에너지 활용 솔루션을 보유한 기술전문기업. 최근 액체수소운송선 및 극저온기술에 대해 한국선급과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체결하였고, 수소저장·활용 기술 상용화와 관련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력협약(MOA)을체결하며 적용분야를 넓혀나가는 중이다.
화진은 메타비스타의 기술을 기존 주력사업 관계망에 적용, 수소연료전기차용부품 생산전문기업으로 업역을 첨단화할 계획이다.
화진 관계자는 ”메타비스타가 보유한 수소이용 기술을 활용 고감도 수소감지센서, 액화수소 저장용 소재 다기능 하이브리드 라미네이트 복합재 등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소연료는 액화수소 저장관리 기술의 한계로 자동차 적용 속도가 더뎠다.그러나 EU, 중국의 화석연료자동차 감축정책 발표와 맞물려 벤츠, 도요타, 현대 등 주요 완성차 제조사들도 수소연료전지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SUV 컨셉카를 선보이자 시장 및 관련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커져가는 중이다.
왕양 기자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