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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얼굴에 보라색 멍든 이유

임플란트 시술 위해 왼쪽 어금니와 윗니 두개 절개…격무로 인한 피로 누적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7.09.14 15:53|조회 : 17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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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치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치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행사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에서 멍이 발견됐다.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인천 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린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해당 기념식 사진 보도 후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대통령 얼굴 멍에 대한 우려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문 대통령의 얼굴 왼편에서 보라색과 노란색 멍자국이 보인다. 약간의 붓기도 눈에 띈다.

문 대통령 왼편 얼굴 멍과 붓기는 '임플란트 시술'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

임플란트를 할 경우 발치, 잇몸 절개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이 경우 출혈과 함께 붓기와 멍 등이 생길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할 당시에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에서 "나는 첫 1년 동안 치아를 10개쯤 뽑았다. 나 뿐 아니라 이호철 비서관과 양인석 비서관을 비롯해 민정수석실 여러 사람이 치아를 여러개씩 뺐다"며 격무로 치아 건강이 악화돼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6~7일 러시아 순방으로 '정상외교'를 펼친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잇단 도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가 고조돼 격무에 시달려왔다. 어금니 절개를 한 당일인 8일 문 대통령은 사드 추가배치에 대한 메시지를 다듬어 이날 저녁 대국민 의견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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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ungchon  | 2017.09.16 21:26

그나이 되면 대개 임플란트 시술함... 격무와 무관함. 쑈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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