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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상장 첫날 상한가 알리코제약, 이틀째 급등..19%↑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입력 : 2018.02.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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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이 상장 첫날에 이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안정성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증시에서 알리코제약 (12,750원 상승400 3.2%)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4550원(19.36%) 오른 2만8050원에 거래중이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2배 이상 높다.

지난 12일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상장 첫날 공모가(1만2000원)보다 50.83%(6100원) 오른 1만8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장중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상장 첫날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알리코제약은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바이오 기업이라는 점에서 상장 이후 투자자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업 영역 확장, 신공장 건설, 천연물의약품 개발 등을 통한 실적 성장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2년 설립된 의약품 회사 알리코제약은 OTC(일반의약품) 사업을 기반으로 제네릭(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 ETC(전문의약품) 등 꾸준히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생산중인 OTC 품목은 수면유도제 등 32개, ETC 품목은 순환기와 호흡기 의약품 등 88개까지 늘었다.

또 효율적인 생산설비 구축을 통한 CMO(의약품 위탁생산) 사업 확대로 수익성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현재 CMO 협력사는 종근당, 녹십자, JW중외제약 등 주요 제약회사 약 60곳에 달한다. OTC, ETC에 CMO, CSO(영업판매대행) 사업을 추가하며 매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알리코제약은 올해부터 제네릭 생산에서 벗어나 퍼스트제네릭 출시, 천연물의약품 개발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도윤
김도윤 justice@mt.co.kr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도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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