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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김정은 "체제보장시 核 이유없어"

[the300]金, 특사단에 비핵화 확인 "韓에 무기 안쏠 것"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입력 : 2018.03.06 20:59|조회 : 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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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리측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과 면담한 모습을 6일 보도했다.   특별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우리측 대북 특별사절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구성됐다. 2018.03.06.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리측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과 면담한 모습을 6일 보도했다. 특별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우리측 대북 특별사절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구성됐다. 2018.03.06.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4월말 판문점에서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한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방북결과 브리핑을 통해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석특사로 대북특별사절단을 이끌고 1박2일 평양을 방문, 이날 귀환했다.

정 실장은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간 핫라인(Hot Line)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 통화를 실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고 말했다.

북측은 아울러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했다. 또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고 정 실장이 밝혔다.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했다.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했다.

특사단은 6일 오후 평양순안공항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따라 오후 5시58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특사단은 문 대통령에게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곧장 청와대로 향했다. 정 실장은 미국에 이어 중국과 러시아를, 서훈 국정원장은 일본을 각각 방문해 방북 결과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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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김현정  | 2018.03.06 21:47

기대이상의 성과! 앞으로 이대로 발전되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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