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국전력, 2018년 상반기 실적은 저조 - 삼성증권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국전력, 2018년 상반기 실적은 저조 - 삼성증권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3.23 08:22
  • 글자크기조절
삼성증권은 23일 한국전력 (19,530원 ▼40 -0.20%)에 대해 "2018년 실적은 상저하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올해 1월 한국전력의 원전가동률은 59%로 지난 10년내 가장 낮은 상황"이라며 "올 상반기 원전 계획 예방장비가 다수 진행 중으로 가동률회복은 가시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석탄발전도 3월부터 노후발전소가 가동중단에 들어가면 평년대비 낮은 가동률을 보일 것"이라며 "국제유가 또한 우상향인 현시점에서 원가부담은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HBM 끌고 D램·낸드 밀고…반도체 슈퍼사이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