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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1R 선두그룹과 1타차..마쓰야마, 17번홀 5타 잃어

머니투데이 길혜성 기자 |입력 : 2018.05.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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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 사진=AFPBBNews=뉴스1
김시우 / 사진=AFPBBNews=뉴스1


'디펜딩 챔피언'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평가받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 상금 1100만 달러) 2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에 위치한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189야드)에서 펼쳐진 2017-18 시즌 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선두 그룹에 단 1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이날 버디 7개를 낚는 동안 보기는 2개만 범하며 5언더파를 나타냈다. 특히 그린이 호수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아일랜드홀로, '악마의 홀'로까지 불리는 파3 17번홀에서 버디가 돋보였다.

이날 1라운드에서 김시우에 앞선 선수들은 6언더파 66타를 보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4) 및 웹 심슨(33), 맷 쿠차(40·이상 미국) 등 6명뿐이며, 타수도 1타밖에 나지 않는다. 지난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의 2연패 달성 여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17번홀은 선수들을 쉽게 보내지 않고 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9위인 마쓰야마 히데키(26·일본)는 이날 17번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무려 5타를 더치며 8타만에 홀아웃,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를 했을 정도다. 결국 마쓰야마 히데키는 이날 7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친 필 미켈슨(48·미국)과 공동 139위에 랭크됐다. 필 미켈슨도 17번홀에서 더블 보기를 했다.

이날 필 미켈슨과 한 조로 동반 플레이를 벌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는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공동 6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이날 1언더파 71타로 공동 5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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