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58.91 761.94 1127.90
보합 10.46 보합 6.29 ▼6
+0.47% +0.83% -0.53%
MT 핫이슈 배너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만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자율주행 연구소 ‘Next M’ 건립한다

전기차, 자율주행 등 미래차 선행 연구개발 집중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5.15 11:09
폰트크기
기사공유
만도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첨단연구소 'Next M' 조감도/사진=만도
만도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첨단연구소 'Next M' 조감도/사진=만도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만도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첨단연구소 ‘Next M’ 건립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만도는 Next M에서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인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선행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도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입주할 스타트업에 연구공간을 임대해주고, 기술교류 등으로 상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적극적인 기술 융복합을 통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목표로 하는 산업생태계 조성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만도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R&D 센터 ‘Next M’은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로 업무공간, 연구시험실, 스타트업 라운지 및 스텝형 야외강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2021년 12월 완공되면 2012년 개소한 판교 글로벌 R&D센터에 이어 만도의 두번째 판교 내 연구소가 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만도는 경기도시공사가 발표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득점 법인에 선정됐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시흥동 일대 약 43만㎡ 면적에 조성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더불어 산업융복합 혁신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창업·혁신생태계를 구축할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만도는 전 세계에 24개 생산 시설 및 15개 연구개발 시설을 갖췄다.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섀시 부품 관련 연간 1200만개의 부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분야 중 특히 전방 감지용 장거리 레이더 센서에서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만도는 매년 R&D 부문에 매출액 대비 5%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 8%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
만도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첨단연구소 'Next M' 조감도/사진=만도
만도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첨단연구소 'Next M' 조감도/사진=만도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