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8일자

[종합]
"궐련형 담배 '타르' 더 많다" 다시 가열되는 유해성 논란
정부, ISD 첫 패소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수소차 충전소
트럼프와 김정은, 알고보면 '천생연분?'
'北 CVID' 상응한 '美 당근책' 변수…상견례서 끝날수도
삼성 '토론토 AI센터' 3배 키운다
'소득주도성장' 보완책 주도 김동연…'컨트롤타워' 논란 봉합
오늘부터 G7 정상회의…시작전부터 '싸늘'
"최저임금 고용 악영향, 경제 회복땐 상쇄"
건강보험 제도 '수술'…외국인·교포 '무임승차' 방지
김동연·정용진, 혁신 성장의 '신세계' 찾는다

[전자담배 'GO' 'STOP']
1위 독주 아이코스, 유해성분도 최다…불붙은 성장세 꺼질까
전자담배의 '배신'…금연정책 힘받나
"찐담배 아이코스도 결과적으론 태운다"


[the 300]
"힘 있는 도지사" "안보 공백 우려"…접경지역 표심 촉각
"오늘부터 사전투표…한표 행사로 삶의 질 높여야"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깜깜이 선거기간'…막판 변수는

[기획]
트럼프·김정은, 욕하다가 칭찬…종잡을수 없는 '돌발 발언'
中경유 전망·남측 영공 통과할까
"하오쯔, 파리베이티엔!"…가맹문의 쇄도, 中시장서 '빵긋'

[오피니언]
감시자된 엘리트 전사와 엘리트 법관
中이노베이션의 대명사 '선전'
韓주도권, 소프트파워에 달렸다
정부 정책홍보 가로막는 선관위
'밤토끼' 폐쇄, 불법복제 전쟁의 시작점


[국제]
'제2 ZTE' 타깃될라…화웨이도 전전긍긍
伊 '포퓰리즘 정부' 공식 출범…하원서도 신임안 가결
'관세폭탄' 트럼프 무역전쟁에 美 증시 시총 1335조원 '증발'
스페인 새 정부 '각료의 61%' 여성시대

[금융]
서울시 1금고 잡은 신한은행 "전국구 석권" 기관영업 총력
윤석헌 "내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의견 제시를"
건강관리하면 보험료 깎아주는 상품 러시
조합원 10만명 급융노조 與후보 지지에 금융권 '술렁'

[산업]
SUV 디자인의 미래…현대차 'HDC-2 콘셉트카' 첫 공개
203대 차량 출격…'SUV·친환경' 대세 인증
中 신규발전소 건설 중단, '먹구름' 낀 태양광
獨정부, 아우디 디젤차 리콜 명령
현대重, 이란사업 또 악재…미국발 제재에 선박 인도 '암초'
인천공항 놓친 롯데 '면세점 절대왕좌' 흔들
개근하던 신동빈 회장없이…롯데, 오늘 日서 투자설명회

[중기·신성장]
"비용부담 큰 PT, 온·오프 결합해 확 낮췄죠"
"지갑도, 수수료도 없는 사회 열겠습니다"
생활속 아이디어 창업 3000명 2천만원까지 성공불융자 지원
비수도권 중기 181사 선정…지역우수기업 1000개 키운다

[ICT·과학]
초원 덮은 초대형 안테나 숲, 北 위성방송 시대 연다
넥슨, 모바일 신작 '카이저' 게이머들 높은 자유도 호평
1회 충전에 1박2일…배터리 키운 'LG X5'
한컴그룹, 中 AI기업과 차세대기술 협력

[건설 부동산]
경매시장 '찬밥' 된 주상복합
"글로벌 스탠더드 맞춰 기업체질 혁신"
자율주행버스 내달 시범운행 세계최초 '판교 도로' 달린다
코레일 '단체협약' 체결 협상재개 두달만에 타결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
손상피부 개선…보습관리 '새살크림'
엘더꽃 추출물…자극없는 아기화장품
10단계 정수시스템 거친 아기물티슈

[사회]
몰카 급속 진화…적외선·주파수 최첨단 탐지 장비들로도 역부족
文대통령, '드루킹' 특검에 허익범 변호사 임명
법원장들 "양승태 고발 반대"

[스타뉴스]
사업·예능 맹활약 '위대한 승츠비', 7월 솔로앨범 내고 8월 콘서트
가까스로 돌아오는 '전참시', 시청자 마음 돌릴까
세븐틴 '위 메이크 유', 日 데뷔 첫주 오리콘 위클리 2위

[People]
"中경제정책 뚜렷…韓증시보다 안정적"
"韓관광, 경험 결합하면 질적 성장"
빈폴, 신안군 증도에 업사이클링 자전거 기부
신한카드, 스타트업과 디지털 인재 키운다

[증권]
외인 공매도 공세, 개미 신용매수로 버텼다
7300억 삼성물산 서초사옥 NH-KB증권, 인수전 참여
삼성證, 업계 첫 北전담 리서치팀 신설
NH-아문디운용 '당신의 꿈과 미래를 함께~' 슬로건 선포
'새로고침' 휠라코리아·한섬 상승 워킹
한샘 주가 1년째 반토막…뚝 떨어진 '프리미엄' 라벨
남북 훈풍에 팽팽도는 증시 5월 日평균 15조원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