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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누가 뭐래도 사야되는 구간'

김두현,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입력 : 2018.06.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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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누가 뭐래도 사야되는 구간'
2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두현,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의 '에코프로 (42,950원 상승250 0.6%), 자회사 상장 연기로 빠진 주가! 누가 뭐래도 사야 되는 구간'입니다.

이 보고서는 자회사 상장 연기로 주가가 급락한 에코프로의 하락 이유를 설명하고 자세한 해명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회사 상장심사 미승인 원인과 최근 기관 수급이 꼬인 이유를 상세하게 분석해 투자자 궁금증을 풀어주고 주가 반등을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7월 상장 예정인 에코프로의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상장심사가 미승인 났다. 이 소식에 에코프로 주가는 -17%까지 빠졌다. 낙폭을 키운 이유를 분석하자면 분식회계 이슈 및 상장 전 투자자들의 롱숏 전략이 미리 이뤄진 수급 이슈로 파악된다. 투자자들은 에코프로비엠이 상장할 경우 에코프로를 팔고, 에코프로비엠을 사려고 했던 것인데 에코프로 주식을 선매도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 하락을 초래한 두 가지 이슈의 해소로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 먼저 22일 심사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 중에는 분식회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에코프로는 거래소 상장에 필수적인 감리까지 통과한 기업으로 회계적 이슈보다는 내부통제(사외이사 활동) 및 에코프로비엠과 지이엠의 내부거래 정리를 거래소 측에서 요구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급 이슈는 최근 3거래일 동안 기관은 에코프로를 62만주 순매도했고 동종업체에서는 22만주 순매수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의 상장이 연기된 상황에서 롱숏 플레이는 의미가 없다. 에코프롬을 에코프로비엠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번 주가 하락으로 에코프로의 기업가치도 PER(주가수익비율) 25배로 동종업체 평균 47배 대비 매력을 확보했기에 기관의 수급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에코프로비엠의 상장 연기로 설비투자 증설에 따른 자금 조달 우려도 제기된다. 하지만 내년 상반기 완공할 라인의 투자금은 고객사 3자 배정, 은행권 저리 장기차입으로 충분히 마련 가능해 2018년 하반기에 진행할 추가적인 설비 증설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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