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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9월 말 300억 IoT 펀드 설정…신기술금융업 본격 착수

한화투자증권, 계열사 공동 출자로 300억 펀드 설립 계획…신성장 동력 확보 나서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입력 : 2018.07.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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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9월 말 300억원 규모의 IoT(사물인터넷) 펀드 설정에 나선다. 지난해 계열 벤처투자사를 인수해 투자 역량을 확충한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신기술금융사업에 뛰어든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9월 말 설정을 목표로 300억원 규모의 IoT 펀드를 조성 중이다. 이 펀드는 한화투자증권이 신기술금융사업(신기사)에 나서 조성한 첫 펀드가 될 예정이다. 해당 펀드에는 한화손해보험(190억원)과 한화투자증권(10억원), 모태펀드 지원금 80억원이 출자됐다. 20억원은 모집 중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016년 말 신기사 등록을 마치며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신기술 금융사업은 조합을 설립해 기업에 투자하고 펀드를 운용할 수 있는 운용업의 일환이다. 성장산업과 관련해 공적인 펀드를 설립해 출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증권사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다.

지난해 말 한화투자증권은 계열 벤처투자사인 한화인베스트먼트를 양수하며 투자 역량을 확충했다. 해당 인력은 한화투자증권 IB본부 내 신기술금융사업부로 편입돼 펀드 설립을 준비해왔다. 한화인베스트먼트는 그간 벤처투자조합, 여성벤처투자조합, IT전문투자조합 등을 결성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 및 지원업무를 수행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펀드 조성을 계기로 중소벤처와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IB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한송
조한송 1flower@mt.co.kr

안녕하세요. 증권부 조한송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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