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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 높은 불쾌지수, '비비드 컬러'로 기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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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 높은 불쾌지수, '비비드 컬러'로 기분 전환

머니투데이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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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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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 높은 불쾌지수, '비비드 컬러'로 기분 전환
그룹 세븐틴 버논(왼쪽)과 배우 박민영.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내일뭐입지?] 높은 불쾌지수, '비비드 컬러'로 기분 전환

[내일뭐입지?] 높은 불쾌지수, '비비드 컬러'로 기분 전환

화요일인 내일(7일)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 또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지속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5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강릉 30도 △ 대전 35도 △대구 34도 △광주 36도 △부산 32도 등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 맞는 추천 코디는 컬러 패션. 그룹 세븐틴 버논은 차분한 카키색 티셔츠에 겨자색 반바지와 양말, 비니(beanie, 머리에 딱 맞는 동그란 모자)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배우 박민영은 파란색 상의에 옅은 청바지, 하늘색 스트랩 샌들로 청량함이 물씬 풍기는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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