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토니모리, 中 공급계약 4030억→871억으로 정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토니모리, 中 공급계약 4030억→871억으로 정정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14 18:10
  • 글자크기조절
토니모리 (11,820원 ▼10 -0.08%)는 중국 물품 공급 및 유통계약에 변동이 생겨 계약금액을 4030억원에서 871억원으로 정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초 판매·공급지역을 중국 전지역이라고 밝혔으나 정정공시를 통해 상해, 사천성, 산시성, 강서성, 귀주성 및 온라인으로 한정지었다. 이 계약금액은 5년 누적금액이다.


회사 측은 "당사의 자회사인 토니모리 칭다오 유한공사에 물품을 공급하고, 토니모리 칭다오 유한공사가 계약상대방에게 당사의 상품을 공급해 계약상대방이 중국 내 일부지역 및 온라인에 판매한다"며 "연간 최소구매 금액의 80%를 달성하지 못할경우 계약해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HBM 끌고 D램·낸드 밀고…반도체 슈퍼사이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