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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리미어12 대회, 한국 고척돔에서 열린다

OSEN 제공 |입력 : 2018.09.1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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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2년 만에 다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국제대회가 열린다. 2019년 11월에 열리는 프리미어12 국제대회가 한국 고척돔에서도 개최된다.


KBO 관계자에 따르면, KBO가 프리미어12 예선 라운드를 고척돔에서 유치하기로 확정됐다. 프리미어12 대회는 한국, 대만, 멕시코 3개국에서 예선 라운드가 열리고 일본에서 슈퍼라운드와 결승전이 열린다. 


KBO 관계자는 "프리미어12 대회는 참가국 12개팀이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조별로 3개 장소에서 예선 라운드가 열리는데 우리 나라가 대만, 멕시코와 함께 유치하기로 결정됐다. 슈퍼라운드와 결승전은 일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KBO는 2017년 3월 고척돔에서 제4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를 개최한 바 있다. 2년 만에 다시 한국 야구팬들은 국제 대회를 관전할 기회가 생겼다. 


프리미어12에는 2018년 말 기준 야구 세계랭킹 1~12위팀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현재 랭킹을 보면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쿠바, 5위 멕시코, 6위 대만, 7위 캐나다, 8위 호주, 9위 네덜란드, 10위 푸에르토리코, 11위 베네수엘라, 12위 도미니카공화국이다.


야구 세계랭킹 등에 따라 4개팀씩 3개조로 나뉘어 예선 라운드를 치르고, 각조 1~2위팀 총 6개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슈퍼라운드를 통해 결승 진출 2개팀이 가려지고, 우승을 다투게 된다.


KBO 관계자는 "프리미어12 대회는 내년 11월 2일에 개막한다. 아직 최종 참가국과 조 편성을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예선 라운드와 슈퍼라운드 개최 장소와 대회 개막 시기만 결정된 상태다. 


프리미어12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려 있는 중요한 대회다. 12개 출전국 중에서 아메리카 출전국 1위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출전국 1위(일본 제외)는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한다. 일본은 개최국으로 자동 출전한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는 총 6개국이 출전한다. 나머지 3장은 유럽/아프리카 지역예선 우승팀, 아메리카 지역예선 우승팀, 인터컨티넨탈 예선 우승팀에게 주어진다.


올림픽 최종 예선 성격인 인터컨티넨탈 대회에는 유럽/아프리카 지역예선 2위팀, 아메리카 지역예선 2~3위팀, 2019 아시아선수권 1~2위팀, 2019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우승팀 등 6개국이 출전한다.


인터컨티넨탈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은 반드시 프리미어12에서 아시아출전국 중에서 1위를 차지해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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