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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11명 모두 음성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입력 : 2018.09.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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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메르스 관련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 김창현 기자 chmt@
지난 8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메르스 관련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 김창현 기자 chmt@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 11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긴 했지만 아직 바이러스 잠복기여서 당분간 보건당국의 관리는 계속된다.

질병관리본부는 평균 잠복기(6일)이 지난 이날 밀접접촉자 21명에 대한 메르스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14일 나온다. 검사는 확진환자 노출(7일) 6일째인 이날과 잠복기 종료 전인 20일까지 두 번 이뤄진다.

질본은 일상접촉자가 3명 추가돼 43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내접촉자 2명과 택시 이용 승객 1명이다. 외국인 미확인 일상접촉자는 4명으로 줄었다. 외국인 일상접촉자 27명 중 11명 소재파악이 완료된 결과다. 확진자가 탔던 택시 이용 고객 24건 모두 신원이 확인되고 연락도 완료됐다.

질본은 중동방문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중 농장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낙타 접촉이나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생낙타유 섭취는 우선 금지된다. 진료 목적 이외 현지 의료기관 방문도 자제해야 한다.

입국할 때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이나 기침, 숨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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