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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서울에 '탄소 상쇄 숲'…30년 간 203톤 흡수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8.11.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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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와 함께 ‘탄소 상쇄 숲’ 행사를 진행했다. (우측 두번째)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 (우측 첫번째)  안재성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와 함께 행사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와 함께 ‘탄소 상쇄 숲’ 행사를 진행했다. (우측 두번째)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 (우측 첫번째) 안재성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와 함께 행사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시민들과 금호타이어 임직원, 서대문구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또 지난해 프랑스계 외국인학교에 이어 올해는 영국계 외국인학교 학생들이 숲 조성행사에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북한산 자락 6000㎡ 면적에 산수유나무, 왕벚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 및 관목, 묘목을 심으며 ‘탄소 상쇄 숲’을 조성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고 앞으로 30년간 서울시의 관리 및 보호를 받는다.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은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라 사전 등록된 사업계획을 통해 모니터링돼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는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약 20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민 1인당 1.8개의 종이컵을 줄이는 효과와 같다.

‘탄소 상쇄 숲 조성’은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도심 생태계 복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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