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69.38 666.34 1130.80
보합 26.17 보합 15.44 ▲7.4
-1.25% -2.26% +0.66%
메디슈머 배너 (7/6~)KB설문배너 (12/03~)
블록체인 가상화폐

인터엠, 통합제어·비용절감 가능한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 확산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입력 : 2018.11.12 17:03
폰트크기
기사공유
산업용 음향기기(PA) 및 프로 음향기기(SR) 제조업체인 ㈜인터엠 (4,030원 상승110 2.8%)(대표 김주봉)은 자사 네트워크 케넥팅 시스템(NCS)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 강규환 영업본부장은 “초대형 업무용 빌딩이나 많은 건물을 관리하는 대학캠퍼스, 군부대, 전국적인 가맹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등 다중시설 관리주체들이 건물단위, 사업장단위, 영업소단위로 분산되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방송시스템을 네트워크 하나로 연결하여 중앙에서 일괄 통합제어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NCS)을 필요로 하고 있다. 최근 인터엠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으로 리모델링을 마무리한 63빌딩 전관방송 시스템이 대표적이다“라고 말했다.

이 통합솔루션 개발을 진두지휘한 이원호 연구소장은 “고층 건물이 늘어나고, 건물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시스템을 통합하고 효과적으로 제어·운용하려는 시장의 요구에 맞추어 NCS를 개발했다. 기존 설치된 시스템과 신규로 설치될 시스템을 네트워크 통합 제어할 수 있어 한 번에 풀네트워크 방송 시스템으로 전환하면 발생할 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 동안 외국 솔루션에 밀려 시장을 내주었던 국내 업체들이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을 내놓으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인터엠 솔루션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이 확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설치된 아날로그 장비들도 통합제어가 가능한 NCS는 기존 실선방식으로 설치·운용했던 방송시스템을 네트워크로 연결, 시공시간 및 설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로컬지역 확장, 리모트 마이크, 소스(CD, 튜너 등) 확장도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TCP/IP 네트워크 기반으로 배선과 설치가 용이하고, 웹 기반 통합운용 방식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쉽고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까지 전국 100여개 방송설비 건에 설계 반영되었으며, 서울 63빌딩 외에 대학교, 군부대, 관공서, 마트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되어 운용되고 있다.

사진제공=인터엠
사진제공=인터엠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