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화장품 최대 76% 할인 ‘LOVE BACK’ 연말 세일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연말을 맞아 지난 5일부터 화장품 최대 76% 할인을 비롯해 페이백, 타임특가를 선보이는 ‘고객 감사 LOVE BACK’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마녀공장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고객 감사 LOVE BACK’ 이벤트에서는 자연유래 99%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96.55%의 높은 세정력을 갖춰 ‘겟잇뷰티 뷰라벨’과 ‘화해 어워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퓨어 클렌징 오일’을 포함해 마녀공장 전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단, 물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3만원의 적립금을,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1만원의 적립금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지난 5일과 6일 정오에는 인기제품을 무조건 최저 5900원부터 9900원에 판매하는 타임특가 이벤트가 진행돼 마녀공장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녀공장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2018년 한 해 동안 겟잇뷰티 뷰라벨 클렌징오일 부문 1위 선정, 2년 연속 화해 어워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 선정, 떠오르는 올리브영 루키 등 온·오프라인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LOVE BACK’ 이벤트를 통해 제품력으로 인정받은 자연주의 화장품을 파격가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겟잇뷰티 2018’ 방송에서 뷰라벨 1위를 기록하고, 화장품 전문 리뷰앱 ‘화해’가 진행한 2018 뷰티어워드에서 카테고리별 15개 부문 10위 이내 선정 및 7개 부문에서 수상을 기록하며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올리브영 입점 이후 6개월 만에 매출이 27배 늘어나며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 마녀공장은 이처럼 국내는 물론 해외 11개국에도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