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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강인, 최연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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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강인, 최연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 2019.01.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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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사진=발렌시아 트위터)
이강인(17‧발렌시아)이 17세 327일의 나이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무대에 데뷔하면서,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가 됐다.

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3분 데니스 체리셰프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그는 추가시간을 포함한 약 6분 동안 6차례의 크로스를 시도하며 공격에 공헌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해 10월31일 2018-2019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 에브로와의 국왕컵 1차전을 통해 1군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컵 대회에선 풀 타임을 소화하기도 했지만, 리그 경기에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17세 327일의 나이의 이강인은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가 됐다. 발렌시아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발렌시아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외국인 선수가 됐다"고 그의 데뷔를 축하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비고), 김영규(알메리아)에 이은 5호 프리메라리가 데뷔다.

한편, 이강인은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알레빈C로 이적해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이강인은 뛰어난 잠재력이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지난해 11월27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투토메르카토웹 등은 "이탈리아 대표 명문 클럽 유벤투스가 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고, 스페인축구협회(RFEF)도 이강인의 스페인 귀화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강인의 부친 이운성씨는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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